•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연우 소극장 콘서트 ‘5월의 산책’

등록 2014.04.13 17:18:24수정 2016.12.28 12:36:2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김연우(41)가 공연 도중 팬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오열했다.  공연제작사 딜라잇에 따르면, 김연우는 지난 23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펼친 '2012 김연우 콘서트 크리스마스 선물'에서 어느 팬의 사망 소식을 알리면서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딜라잇은 "구급대원이 김연우 콘서트를 보기 위해 일찌감치 티켓을 예매해놓았다"면서 "그러나 그 대원이 사망했고 티켓은 '본인사망 순직'이라는 문구가 적혀 현장으로 반송돼 공연 관계자를 통해 김연우에게 전해졌다"고 알렸다.  김연우는 이 대원의 안타까운 사연을 팬들에게 전한 뒤 김광석(1964~1996)의 '사랑했지만'을 열창하며 눈물을 쏟았다. 그는 "공연 중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죄송하다"면서 "좋은 곳에 가셨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연우는 22~25일 공연을 성료했다. MBC TV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3'에서 멘토로 활약 중이다. 송사리 www.songsari.com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가수 김연우(43)가 5월 1~11일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소극장 공연 ‘5월의 산책’을 펼친다.

 지난해 5월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주목받은 ‘5월의 산책’ 두 번째 무대다.

 김연우 측은 “김연우는 이번 공연에서 대표곡을 비롯해 그동안 부르지 않았던 곡을 들려준다. 또 김연우가 오랜만에 발표하는 신곡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렸다.

 김연우는 회당 400명만 수용하는 이번 무대에서 관객과 좀 더 가까이 소통할 예정이다.

 김연우 측은 “아늑한 소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새로운 편곡과 무대, 김연우의 편안하고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1544-1555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