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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희생자 시신 운구에 헬기 첫 이용

등록 2014.04.24 18:39:41수정 2016.12.28 12: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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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뉴시스】박영태 기자 =24일 오후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들이 있는 전남 진도실내체육관 옆 공설운동장에서 희생자 시신이 앰블런스에서 블랙호크 헬리콥터로 운구되고 있다. 2014.04.24. since1999@newsis.com

【진도=뉴시스】박영태 기자 =24일 오후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들이 있는 전남 진도실내체육관 옆 공설운동장에서 희생자 시신이 앰블런스에서 블랙호크 헬리콥터로 운구되고 있다. 2014.04.24. [email protected]

【진도=뉴시스】장성주 기자 =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지 8일째인 24일 처음으로 헬기를 이용해 수습된 희생자가 수도권으로 옮겨졌다.

 희생자 시신 3구는 가족 각 2명과 함께 이날 오후 전남 진도군 진도체육관 공설운동장에서 육군 헬기를 3대를 이용해 안산 경비행장 또는 수원비행장으로 옮겨진다. 이동시간은 약 1시간40분이다.

 시신은 도착한 비행장에서 희생자 가족들이 원하는 장소까지 구급차를 이동해 옮겨질 예정이다.

 한편 희생자 가족은 누구나 헬기 이용을 신청할 수 있다. 이날 오후 6시 현재 헬기 이용을 신청한 희생자 가족은 모두 9명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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