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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남성의 희망 ‘발기부전수술’의 현주소

등록 2014.06.30 09:53:17수정 2016.12.28 12: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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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현대 남성들의 발기부전 스트레스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에 다다랐다. 40대 이상의 남성들에게 주로 나타나며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서 증가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현대 남성들의 생활모습의 급격한 생활 모습의 변화로 젊은 발기부전 환자도 증가하는 추세로 더 이상 중년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그나마도 젊은 환자들의 경우 주로 경증 발기부전 환자로 음주 후 발기부전, 발기강직도 저하를 호소하여 약물치료와 병행하는 생활습관의 개선 등으로 충분히 개선이 가능한 정도이다. 한편 메사추세츠 남성노화연구(Massachusetts Male Aging Study; MMAS)에서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40~70세 사이의 남자 1,7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52%의 환자가 발기부전을 호소하였고 그 중 상위 10%는 완전히 발기력을 상실한 환자들이었다.

이런 광주 발기부전 상실의 이유로는 심혈관계 질환, 심리적요인, 남성호르몬 저하, 혈관질환, 신경손상 및 외상 등 많은 원인이 있지만 소수의 환자군에서는 정확한 원인규명을 하기 힘든 발기력 상실을 경험하기도 한다. 약이라도 복용하여 아내와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환자군과는 경우가 매우 다르다. 그렇다면 어떤 이유에서든 발기력을 상실해버린 환자들에게는 해답이 전혀 없는 것일까?

광주 소재 비뇨기과 맨남성의원의 방정섭 원장은 “임플란트 보형물 삽입수술로 발기력을 완전히 상실한 환자들도 정상인과 똑같은 성생활을 즐길 수 있다” 라며 중증도 발기부전 환자들도 희망이 있음을 강조하며 “현재 발기부전수술의 수준은 세조각팽창형 보형물을 이용하여 실제 발기가 일어나는 모습까지 연출이 가능한 정도” 라고 밝혔다.

‘세조각팽창형’이라고 하는 보형물은 Coloplast社에서 제조하고 관리하는 발기부전수술용 임플란트로 인체 친화적 특수 소재로 만들어져 펌프식의 자발적인 발기와 이완이 가능하다. 또한 실제 해면체의 팽창과 이완의 모양을 유사하게 재연하며 발기부전 환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그 와 함께 ‘굴곡형보형물’로 불리는 봉타입의 삽입물은 실제 발기의 모습을 재연하지는 않으나 구부렸다 폈다 하며 발기 본연의 기능을 재생하여 ‘세조각팽창형’보형물에 비용부담을 느끼는 환자들에게 좋은 대체재료가 되고 있다.

광주 비뇨기과 맨남성의원 방정섭원장은 “해당 발기부전 보형물삽입수술은 해면체조직을 대신하여 삽입하므로 발기부전치료의 비수술적 방법이 무의미 하거나 발기력 상실한 환자에게만 권장된다” 라고 전하며, “무엇보다도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비뇨기과 맨남성의원에서 사용중인 Coloplast社의 임플란트는 환자와 임플란트의 고유 번호를 통해 개별 관리되며 맨남성의원에서는 수술책임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발기부전 환자의 상당수가 조루와 함께 복합적인 성기능 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볼 때 맨남성의원은 다방면에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어 복합적인 성기능 장애를 동반하는 증상들도 치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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