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150주기' 저격 현장 워싱턴 포드극장 공개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로 추앙되는 에이브러햄 링컨(1809~1865) 사망 150주기를 맞아 저격 현장인 워싱턴 DC의 포드 극장과 그가 숨을 거둔 페터슨 하우스가 언론에 공개됐다.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은 1865년 4월14일 밤 포드 극장에서 연극을 관람하다가 존 윌크스 부스의 총을 맞고 이튿날 아침 타계했다. 14일과 15일 특별공개된 전시실엔 암살 당시 입은 링컨의 코트와 저격범 존 부스의 권총, 장례식 때 덮은 성조기 저격 순간 앉아 있었던 링컨의 붉은색 의자 등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저격 순간을 묘사한 그림. 2015.04.15. <사진=Newsroh.com 제공> [email protected]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로 추앙되는 에이브러햄 링컨(1809~1865) 150주기를 맞아 저격 현장인 워싱턴 DC의 포드 극장과 링컨이 숨을 거둔 페터슨 하우스가 언론에 공개됐다.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은 1865년 4월14일 밤 포드 극장에서 연극을 관람하다가 존 윌크스 부스의 총을 맞고 이튿날 아침 타계했다. '글로벌웹진' 뉴스로(www.newsroh.com)에 따르면 14일과 15일 이틀 간 포드 극장은 국내외 언론 등 관계자 200명을 초청, 5시간에 걸친 투어와 기념식을 개최했다.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로 추앙되는 에이브러햄 링컨(1809~1865) 사망 150주기를 맞아 저격 현장인 워싱턴 DC의 포드 극장과 그가 숨을 거둔 페터슨 하우스가 언론에 공개됐다.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은 1865년 4월14일 밤 포드 극장에서 연극을 관람하다가 존 윌크스 부스의 총을 맞고 이튿날 아침 타계했다. 14일과 15일 특별공개된 전시실엔 암살 당시 입은 링컨의 코트와 저격범 존 부스의 권총, 장례식 때 덮은 성조기 저격 순간 앉아 있었던 링컨의 붉은색 의자 등이 눈길을 끌었다. 역사 교육 뮤지엄으로 재탄생한 포드 극장 외관. 2015.04.15. <사진=Newsroh.com 제공> [email protected]
포드극장재단과 미 국립공원국이 함께 마련한 이번 링컨추모행사는 지난 3월23일부터 5월29일까지 두 달 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13일 시작된 '자유의 노래 : 링컨과 남북전쟁'이라는 뮤지컬도 5월20일까지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로 추앙되는 에이브러햄 링컨(1809~1865) 사망 150주기를 맞아 저격 현장인 워싱턴 DC의 포드 극장과 그가 숨을 거둔 페터슨 하우스가 언론에 공개됐다.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은 1865년 4월14일 밤 포드 극장에서 연극을 관람하다가 존 윌크스 부스의 총을 맞고 이튿날 아침 타계했다. 14일과 15일 특별공개된 전시실엔 암살 당시 입은 링컨의 코트와 저격범 존 부스의 권총, 장례식 때 덮은 성조기 저격 순간 앉아 있었던 링컨의 붉은색 의자 등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링컨이 저격된 발코니석. 2015.04.15. <사진=Newsroh.com 제공> [email protected]
사진 촬영이 금지된 2층 전시실은 암살 당시 입은 링컨의 코트와 동반한 부인의 코트, 저격범 존 부스의 권총, 장례식 때 덮은 성조기 등이 진열됐다. 특히 저격 순간 앉아 있었던 링컨의 붉은색 의자가 눈길을 끌었다.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로 추앙되는 에이브러햄 링컨(1809~1865) 사망 150주기를 맞아 저격 현장인 워싱턴 DC의 포드 극장과 그가 숨을 거둔 페터슨 하우스가 언론에 공개됐다.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은 1865년 4월14일 밤 포드 극장에서 연극을 관람하다가 존 윌크스 부스의 총을 맞고 이튿날 아침 타계했다. 14일과 15일 특별공개된 전시실엔 암살 당시 입은 링컨의 코트와 저격범 존 부스의 권총, 장례식 때 덮은 성조기 저격 순간 앉아 있었던 링컨의 붉은색 의자 등이 눈길을 끌었다. 2015.04.15. <사진=Newsroh.com 제공> [email protected]
1865년 4월14일 10시21분 공연 관람 도중 발코니석에 침입한 부스의 총을 머리에 맞고 쓰러진 링컨은 저격 직후 길 건너 위치한 여관 페터슨 하우스에 옮겨졌다. 그리고 약 9시간뒤인 15일 오전 7시22분 끝내 숨을 거두었다.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로 추앙되는 에이브러햄 링컨(1809~1865) 사망 150주기를 맞아 저격 현장인 워싱턴 DC의 포드 극장과 그가 숨을 거둔 페터슨 하우스가 언론에 공개됐다.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은 1865년 4월14일 밤 포드 극장에서 연극을 관람하다가 존 윌크스 부스의 총을 맞고 이튿날 아침 타계했다. 14일과 15일 특별공개된 전시실엔 암살 당시 입은 링컨의 코트와 저격범 존 부스의 권총, 장례식 때 덮은 성조기 저격 순간 앉아 있었던 링컨의 붉은색 의자 등이 눈길을 끌었다. 링컨이 숨진 페터슨하우스 앞에 당시 복장을 입은 자원봉사자가 포즈를 취했다. 2015.04.15. <사진=Newsroh.com 제공> [email protected]
이튿날인 15일 아침엔 국립공원국 주최로 헌화식이 열렸다. 브래스밴드의 연주에 이어 오전 8시 워싱턴 일대 교회에서 조종이 울려퍼졌다.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로 추앙되는 에이브러햄 링컨(1809~1865) 사망 150주기를 맞아 저격 현장인 워싱턴 DC의 포드 극장과 그가 숨을 거둔 페터슨 하우스가 언론에 공개됐다.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은 1865년 4월14일 밤 포드 극장에서 연극을 관람하다가 존 윌크스 부스의 총을 맞고 이튿날 아침 타계했다. 14일과 15일 특별공개된 전시실엔 암살 당시 입은 링컨의 코트와 저격범 존 부스의 권총, 장례식 때 덮은 성조기 저격 순간 앉아 있었던 링컨의 붉은색 의자 등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포드 극장에 전시된 링컨 초상화. 2015.04.15. <사진=Newsroh.com 제공> [email protected]
포드 극장은 1861년 극장 매니저인 존 T 포드가 쓰지 않는 교회 건물을 임대해 문을 열었다. 개관 이후 연극과 뮤지컬 극장으로 인기를 끈 포드 극장은 1865년 4월14일 비극의 장소가 되었다.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로 추앙되는 에이브러햄 링컨(1809~1865) 사망 150주기를 맞아 저격 현장인 워싱턴 DC의 포드 극장과 그가 숨을 거둔 페터슨 하우스가 언론에 공개됐다.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은 1865년 4월14일 밤 포드 극장에서 연극을 관람하다가 존 윌크스 부스의 총을 맞고 이튿날 아침 타계했다. 14일과 15일 특별공개된 전시실엔 암살 당시 입은 링컨의 코트와 저격범 존 부스의 권총, 장례식 때 덮은 성조기 저격 순간 앉아 있었던 링컨의 붉은색 의자 등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포드 극장 앞에서 당시 복장을 입은 자원봉사자. 2015.04.15. <사진=Newsroh.com 제공> [email protected]
링컨 저격사건 이후 포드 극장은 100년 이상 폐쇄되었다. 1968년 국가역사유적지로 재개관되었고 2009년 링컨 탄생 200주년을 기해 리노베이션을 거쳐 뮤지엄으로 재탄생했다. 현재 링컨 관련 뮤지컬과 연극, 워크샵 등을 개최하며 링컨의 업적과 미국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살아 있는 교육프로그램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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