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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사무소, '행정복지센터'로 명칭 변경

등록 2016.11.25 14:32:49수정 2016.12.28 17: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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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보은읍사무소를 '보은읍 행정복지센터'로 명칭을 변경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가족 구성원의 변화로 주변의 도움으로부터 소외당한 사회적 취약계층이 증가하면서 군민의 복지수요가 다양해지는데 따른 조처다.

 군은 명칭 변경을 위한 사전절차로 '보은군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데 이어 12월 중순 조례 개정이 확정되는 시기에 맞춰 읍사무소 현판과 도로표지판·안내판을 교체할 예정이다.

 군은 보은읍 행정복지센터(행복센터) 명칭 변경을 계기로 기존 행정기능에 복지기능을 한층 강화해 군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군은 사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정부시책에 발맞춰 지난 7월 보은읍사무소에 3명의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구성한 '맞춤형복지계'를 신설했다.

 맞춤형복지계는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 복지 체감도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군은 2018년까지 3~4개 면을 묶는 권역형 맞춤형복지계를 추가로 신설해 보은 군민 모두가 질 높은 복지서비스 혜택을 누리도록 할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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