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과 예술, AI·VR로···‘구글과 함께하는 반짝박물관’

【서울=뉴시스】 구글과 함께하는 반짝박물관
인공지능 기술(AI), 가상현실(VR)·360도 영상, 기가픽셀 이미지 등을 활용해 한국과 세계의 문화유산, 예술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전자 그림판과 틸트 브러시로 그림을 그려보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그림’, 기가픽셀 이미지를 이용해 다양한 작품을 자세히 감상할 수 있는 ‘작은 것은 크게, 먼 것은 가깝게’, 카드보드와 뮤지엄 뷰로 각국의 유적을 현장에서처럼 볼 수 있는 ‘가지 않아도 볼 수 있는 세상’, AI 기술로 어린이와 컴퓨터의 생각을 잇는 디지털 실험실 ‘이어주고 묶어주고’ 공간으로 구성됐다.

【서울=뉴시스】 기가픽셀 이미지로 구현한 태평성시도. 18세기 조선 지식인들의 이상향을 표현한 8폭 병풍이다. 2100명이 등장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2013년 구글아트앤컬처와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있다. 구석기시대 주먹도끼·신라 진흥왕 순수비·신라 반가사유상 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소장품들을 온라인으로 소개한다. 전시실을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뮤지엄 뷰 기능을 제공하는 등 여러 부문에서 협력 중이다.

【서울=뉴시스】 뮤지엄 뷰 경복궁
‘구글과 함께하는 반짝박물관’은 8월27일까지 운영된다.

【서울=뉴시스】 가상현실에서 틸트 브러시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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