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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안의 올림픽, 모바일 트리오 '공식앱·Go평창·챗봇'

등록 2018.02.07 1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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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안의 올림픽, 모바일 트리오 '공식앱·Go평창·챗봇'

【평창=뉴시스】 신동립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정보, 모바일에 다 있다. '2018평창 공식 앱'과 '고(Go) 평창' 그리고 '페이스북 챗봇'이다.
 
 지난해 11월 성화봉송 버전으로 출시된 대회 공식앱은 최근 경기 일정, 경기장 정보, 관광·숙박·교통 등 관중 정보를 포함한 '올림픽 모드'로 전환했다. 현장을 찾는 관중에게 필요한 정보를 중점적으로 제공하는 공식앱은 경기장 3D 프리뷰, 드론 영상 등 최신 기술을 도입했다. 대회가 시작되면 경기 결과, 메달 집계, 경기 뉴스, 선수 정보 등과 함께 관심 종목 소식을 '알림' 설정해 푸시 메시지를 받아볼 수 있다. 국문은 물론 외국인 사용자를 위해 영문, 일문, 중문, 불문으로도 서비스한다.
 
 '고 평창' 앱을 사용하면 올림픽 관련 시설을 쉽고 빠르게 찾아갈 수 있다. 목적지를 입력하지 않고도 메인 화면에 표시된 경기장을 터치, 경로 검색이 가능하다. 입장권 QR코드를 스캔하면 목적지가 자동으로 입력된다. 외국인 방문객을 위해 영문, 일문, 중문으로도 서비스한다. 목적지까지 이동거리, 교통수단, 소요금액 등과 더불어 자동차 내비게이션 기능도 제공한다. 시외버스, 고속버스, KTX를 예약할 수 있는 앱과도 연동된다. 검색 경로에 따라 승차권을 예매할 수도 있고 카셰어링 앱 연결도 된다. 대회 기간 운영되는 무료 셔틀버스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2018평창 공식 페이스북 채널(www.facebook.com/PyeongChang2018)에 메시지를 보내면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가 답하는 '챗봇' 서비스도 시작됐다. 정해진 응답 규칙을 바탕으로 메신저를 통해 대화하는 시스템이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속하게 대회 관련 궁금점을 물을 수 있다. 공식 페이스북에서 '메시지 보내기' 버튼을 클릭한 뒤 안내에 따라 이용하면 된다. 국문, 영문으로 서비스한다.

평창동계올림픽은 강원 평창·강릉·정선 일대에서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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