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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대북정책 공백없이 이어나갈 수있어"

등록 2018.03.15 06: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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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대북정책 공백없이 이어나갈 수있어"


【서울=뉴시스】오애리 기자 = 미국 국무부는 수전 손튼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지명자와 마크 램버트 한국 과장(대북정책 특별부대표)을 중심으로 대북정책을 공백없이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무부의 고위 관리는 14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인터뷰에서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의 경질과 조지프 윤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은퇴에도 불구하고 공백없는 대북정책 추진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 고위 관리는 "손튼 차관보 지명자,램버트 한국과장 그리고 국무부 정책팀의 능력 있는 인사들이 함께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최대 압박 정책을 계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오는 5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간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 정부 내 관계부처 간 실무협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각에서는 국무부의 북한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RFA는 이런 가운데 손튼 차관보 지명자의 역할에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램버트 과장은 북한과 소통창구인 뉴욕 채널을 담당할 것으로 지적했다.

현재 미국 행정부에서 북핵 문제에 경험이 있는 인사로는 손튼과 램버트 이외에 매슈 포틴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담당 보좌관과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한반도 담당 보좌관 등이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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