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장암, 조기검진이 최선" 달서구, 검진용 채변용기 1만개 배부

등록 2018.07.03 11:17:5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구=뉴시스】민경석 기자 = 대구시 달서구청 전경. 2018.07.03. (사진=달서구청 제공)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민경석 기자 = 대구시 달서구청 전경. 2018.07.03. (사진=달서구청 제공)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민경석 기자 = 대구시 달서구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초기 자각증상이 거의 없는 대장암 조기 발견을 위해 나섰다.

3일 달서구청에 따르면 지역 내 만 50세 이상 건강 취약계층 미수검자 1만명을 대상으로 대장암 검진용 채변 용기를 배부했다.

이번 사업에는 지역 내 자원봉사 학생 47명이 참여해 암 검진 지정 의료기관 안내문과 용기를 봉투에 넣어 봉인한 뒤 개별 가정으로 우편 발송했다.

달서구는 지난 5월 기준 대장암 검사 수검률이 4.95%에 그치자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각 가정에 채변용기를 배부했다.

또한 구청 및 보건소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노인종합복지관 등 총 45곳에 대장암 검진용 채변 용기 2만개를 비치하기도 했다.

한편 대장암 검진은 만 5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매년 1회 실시한다. 1차 분변잠혈검사(대변검사) 후 이상 소견 시 대장내시경검사를 진행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초기증상이 없는 대장암은 조기 검진이 최선"이라며 "매년 분변잠혈검사를 받으면 효과적으로 조기발견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