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클린턴·오바마 前대통령에 폭발물 배달…FBI 수사중

【 저지시티=AP/뉴시스】 빌 클린턴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앞으로 24일(현지시간) 폭발물이 배달돼 경찰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2018.10.24
【로스앤젤레스=뉴시스】 류강훈 기자 = 빌 클린턴과 버락 오바마 전 미국대통령 앞으로 폭발물이 든 소포가 배달돼 경찰과 수사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뉴욕주의 뉴캐슬 경찰 당국은 24일(현지시간) 폭발물로 보이는 수상한 물체가 뉴욕주 뉴캐슬의 차파쿠아에 있는 클린턴 전 대통령 집 옆에서 새벽 1시쯤 발견돼 회수했다.
NBC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또 하나의 폭발물 소포는 워싱턴D.C.의 오바마 전 대통령 앞으로 우송됐으며 이 역시 수사당국에 의해 회수됐다.
뉴캐슬 경찰 당국은 폭발물로 보이는 수상한 물체가 클린턴 전 대통령 집 옆에서 새벽 1시쯤 발견됐다고 밝혔다.
연방수사국(FBI)과 전직 대통령 경호를 담당하는 시스릿서비스 팀은 즉각 폭발물의 출처 등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앞서 22일 억만장자 사업가이자 공화당에 반대하는 조지 소로스의 뉴욕 자택 우편함에서도 폭발성 장치가 발견된 바 있다.
클린턴과 소로스의 집은 같은 뉴욕주의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에 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