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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벽골제 사적종합정비계획 수립 학술대회 24일 개최

등록 2019.01.22 13: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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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도와 김제시가 공동주최하고 (재)전북문화재연구원이 주관하는 '김제 벽골제 정비 복원과 활용방안' 학술대회가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김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 대표적인 생산유적이자 농경문화의 상징인 벽골제의 발굴조사 성과를 토대로 향후 정비 복원과 활용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자 추진됐다.

학술대회는 전문가 8명의 발표와 주제별 토론·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1부는 우리문화재연구원 곽종철 원장이 '벽골제 제방과 (구)간선용수로의 활용 및 정비방안'을 주제로 벽골제의 범위와 (구)간선용수로의 정비와 활용에 대한 문제를 되짚어 본다.

이어, 원광대학교 안선호 교수의 '벽골제와 주변 지역의 활용 및 정비방안'을 주제로 벽골제의 가치를 드러내기 위한 주변 지역 활용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제안한다.

2부는 전북문화재연구원 오승환 부원장이 '벽골제의 학술조사 방향'을 주제로 그간의 벽골제 발굴조사 성과를 살펴보고, 단계별 학술조사 방향에 대해 검토해 본다.

전주대학교 양영관 교수는 '벽골제의 가치홍보와 지역민의 참여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고대 수리시설인 벽골제가 앞으로 성장하기 위한 관광적인 측면과 지역 주민의 참여를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종합토론은 원광대학교 최완규 교수를 좌장으로 지정토론자는 목포대학교 최성락 교수, 문화재청 김철주 학예연구관, 서울 광진구청 윤성호 학예연구사, 전북대학교 조성실 연구교수가 참여해 발표내용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논의할 계획이다.

벽골제아리랑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김제 벽골제의 정비와 복원 그리고 향후 활용에 방안에 대한 전략을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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