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피해자 121명 특별구제 추가
14차 구제계정운용위 의결…총 2010명으로 늘어

【서울=뉴시스】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 광장에서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 가족모임 회원들이 '옥시 의약품 불매운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02.22. (사진 = 뉴시스 DB)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2일 오전 서울 중구 연세세브란스빌딩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14차 구제계정운용위원회'에서 이 같은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추가 지원대상자는 천식 구제급여 상당지원 기준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성인 20명, 성인 간질성폐질환 22명, 폐렴 73명, 폐섬유화 동반 폐질환 6명이다.
이들은 정부구제 대상 피해자가 지급받는 구제급여와 같은 수준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이로써 가습기 살균제 특별구제 대상자는 총 2010명으로 늘어났다.
환경부는 또 지난달 말 기준 원인자미상·무자력 피해자 등 특별구제 대상 487명에게 총 232억 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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