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유료화 구간·관람료 4월 확정…개원 준비
12일부터 순차적 관람 통제
식물 추가 식재 등 시설보완

【서울=뉴시스】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의 모습. (사진=뉴시스 DB)
서울시는 5월 서울식물원 정식 개원을 앞두고 3월부터 두달간 온실 내부 식재와 시설 보완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12일부터는 열대관, 4월1일부터는 지중해관이 통제된다.
시는 관람 통제기간 동안 온실 내 12개 도시 콘셉트에 맞는 식물을 추가 식재한다. 관람로 개선과 식물 안내판 추가 등 시범 운영기간 중에 도출된 보완점도 개선할 예정이다. 또 4월30일까지 지중해관 보완작업을 모두 마무리하고 5월부터는 온실 전 구간을 정상 운영할 방침이다. 4월 중 서울식물원 정식 개원일과 유료화 구간·관람료가 확정된다.
서울식물원은 지난해 10월11일 임시 개방한 이후 72일 만인 12월21일 방문객이 1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3까지 183만명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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