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쳐 먹기 NO' 교촌치킨, 포장 박스에 안심 스티커

교촌 안심 스티커는 정성과 믿음을 상징하는 손 모양 그래픽과 '정직하지 않으면 담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를 담았다. 또 안심 스티커를 적용 하기 위해 기존 손잡이형 포장 박스를 손잡이가 없는 형태로 변경했다. 교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이야기에 항상 귀를 열고 서비스와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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