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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현빈 '사랑의 불시착' 한주 쉰다

등록 2019.12.31 10: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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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배우 현빈, 손예진(오른쪽)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14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일 밤 9시 방송한다. 2019.12.09.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배우 현빈, 손예진(오른쪽)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14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일 밤 9시 방송한다. 2019.12.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tvN 주말극 '사랑의 불시착'이 휴식기를 갖는다.

'사랑의 불시착' 측은 "새해 한주 휴식기를 갖고, 높은 완성도로 시청자들을 찾을 계획"이라며 "제작진은 추운 겨울 연기자와 스태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촬영할 수 있는 제작 현장을 확보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했다. 시청자들의 성원만큼 제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31일 밝혔다.

내년 1월 4~5일 오후 9시에는 '사랑의 불시착 스페셜-사랑불을 켜라'가 방송된다. '사랑의 불시착' 3·4회, 5·6회 몰아보기, 미방송분 비하인드 영상, 예고 등으로 구성된다. 1월1일에는 낮 12시40분부터 '사랑의 불시착' 3~6회가 연속으로 전파를 탄다.

'사랑의 불시착'은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와 그녀를 지키다 사랑에 빠진 장교 '리정혁'(현빈)의 로맨스다. 북한군을 미화하거나 손예진의 오버하는 연기 등으로 호불호가 갈렸지만, 시청률은 8~9%대(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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