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다 뷰티, 면세 상륙…신라免 전세계 최초
아시아 시장 확대 위해 면세점 공략
![[서울=뉴시스] 후다뷰티 머큐리 레트로그레이드 아이섀도우 팔레트. (사진=신라면세점 제공)](https://img1.newsis.com/2020/06/22/NISI20200622_0000548979_web.jpg?rnd=20200622092829)
[서울=뉴시스] 후다뷰티 머큐리 레트로그레이드 아이섀도우 팔레트. (사진=신라면세점 제공)
22일 신라면세점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후다 뷰티 제품을 면세점 중 단독으로 판매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여행 수요는 위축됐지만 면세 쇼핑을 기다리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신라는 신규 브랜드 입점을 예정대로 진행하며 뷰티 카테고리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 브랜드는 뷰티 인플루언서 후다 카탄(Huda Kattan)이 2013년 설립했다. 국내외 뷰티 마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핫'한 브랜드다. 북미와 중동 시장에 주력해 왔지만 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해 신라면세점을 파트너로 선택했다. 국내 소비자들은 후다 뷰티를 해외 직구나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아이 섀도우 팔레트, 립스틱 등 인기 제품을 신라면세점에서 면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후다 카탄은 "한국과 중국의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후다 뷰티 제품을 소개하면서 아시아 시장에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화장품·향수 카테고리에 강점이 있는 신라면세점과 협력하게 돼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 시장 진출을 발판으로 한국 면세점을 선택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가 많아지고 있다. '헬레나 루빈스타인', '펜티 뷰티', '구찌 뷰티' 등은 한국 시장 진출 당시 백화점보다 면세점에 먼저 입점했다. 트렌드와 품질에 민감한 한국 고객, 면세점 주요 고객인 중국 고객에게 동시에 브랜드를 선보이며 시장의 반응을 빠르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