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역' 국제사회에 공유…진영 장관 "경계 늦춰선 안돼"
행안부·UN, 유엔 공공행정의 날 온라인 패널토의
![[서울=뉴시스]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에서 '유엔 공공행정의 날'을 계기로 글로벌 우수사례 등을 공유 전파하는 온라인 라이브로 개최하고 COVID-19 대응에 있어 지역적·국가적 차원에서 공무원의 중추적 역할에 대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2020.06.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6/24/NISI20200624_0016423825_web.jpg?rnd=20200624082742)
[서울=뉴시스]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에서 '유엔 공공행정의 날'을 계기로 글로벌 우수사례 등을 공유 전파하는 온라인 라이브로 개최하고 COVID-19 대응에 있어 지역적·국가적 차원에서 공무원의 중추적 역할에 대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2020.06.24. [email protected]
진 장관은 지난 23일 오후(한국시간) 행안부와 유엔 경제사회국(DESA)이 유엔 공공행정의 날(6월23일)을 기념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 공공행정'을 주제로 진행한 온라인 패널 토의 개회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진 장관은 "우리나라가 개방성·투명성·민주성 3가지 원칙과 검진(Test)·역학조사(Trace)·치료(Treat)라는 '3T' 전략으로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런 원칙과 전략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하루빨리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연대와 협력은 필수적"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우리나라의 코로나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여 전했다.
패널 토의에는 이인재 행안부 기획조정실장과 인도 케랄라주의 K.K. 샤일라자 보건부 장관, 짐 캠벨 세계보건기구(WHO) 보건인력국장, 아네트 케네디 국제간호협의회장 로사 파마넬리 국제공공부문노동조합연맹 사무총장 등이 참여했다.
![[서울=뉴시스]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에서 '유엔 공공행정의 날'을 계기로 글로벌 우수사례 등을 공유 전파하는 온라인 라이브로 개최하고 COVID-19 대응에 있어 지역적·국가적 차원에서 공무원의 중추적 역할에 대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2020.06.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6/24/NISI20200624_0016423827_web.jpg?rnd=20200624082742)
[서울=뉴시스]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23일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에서 '유엔 공공행정의 날'을 계기로 글로벌 우수사례 등을 공유 전파하는 온라인 라이브로 개최하고 COVID-19 대응에 있어 지역적·국가적 차원에서 공무원의 중추적 역할에 대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2020.06.24. [email protected]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과 류전민 유엔 사무차장, 샤일라자 케랄라주 보건장관 등 참석자들도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을 높이 평가했다.
참석자들은 또 이번 대유행을 통해 의료·방역 등 공공부문 종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이들을 지원할 방안을 마련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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