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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공연예술축제 'PADAF 2020', 29~30일 녹화 중계

등록 2020.08.06 16: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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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에 배우 오광록 위촉

[서울=뉴시스]PADAF 2020 포스터(사진=PADAF 2020 제공)2020.08.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PADAF 2020 포스터(사진=PADAF 2020 제공)2020.08.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올해로 10회째인 융복합 공연예술축제 'PADAF 2020'이 올해 주제를 '뉴 노멀 포스트 컨택트(New Normal Post Contact)'로 정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변화하는 문화예술공연계 생태계에 맞는 새로운 기준의 축제로 변화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PADAF 조직위원장인 김형남 세종대학교 무용과 교수는 "PADAF는 2011년 무용과 연극의 융합을 시작으로 무용, 연극, 영상,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장르 간 융복합을 선보이고 있는 국내 유일의 축제로 성장해 왔다"고 축제를 설명했다.

PADAF 20202은 일상에 녹아들고 있는 새로운 컨택트(접촉 방식)에 맞춰 새로운 방식으로 예술에 접근했다. 전문멘토들의 체계적인 워크숍을 기반으로 재창작된 13편의 작품들은 오는 22~23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M극장에서 무관객으로 공연되고, 29~30일 유튜브로 공개된다.

특히 올해 워크숍은 과정과 내용을 더 효율적으로 개편했다. 1차 워크숍은 실연하는 극장의 무대감독을 초빙해 조명과 무대에 관한 기초적이고 실질적인 강의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공연장 이해를 도왔다.

2차 워크숍은 참여자들이 멘토들을 만나 작품 진행 과정을 함께 보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3차 워크숍은 트레일러 영상 워크숍으로 촬영·영상감독과 참여자들이 온라인으로 만나 촬영 콘셉트 회의를 진행한다.

올해 홍보대사에는 배우 오광록이 위촉됐다. 오광록은 2014년 PADAF 개막작 '시선'의 연출가로 참여한 인연이 있다. 공연에 오른 작품 중 우수작품은 다음달 5일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리는 시사회 때 시상할 예정이다. PADAF는 올해 축제 10주년 맞아 전 작품의 트레일러(예고편) 영상 제작을 지원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PADAF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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