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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항조, 제2의 고향 산청 “몸·마음 맑아지는 곳”

등록 2020.08.27 11: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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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TV ‘생생정보’ 출연

산청군 이재근 군수(왼쪽)와 가수 조항조

산청군 이재근 군수(왼쪽)와 가수 조항조


[산청=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산청군 홍보대사인 가수 조항조가 KBS2 TV ‘생생정보’에 출연해 ‘제2의 고향 산청’을 소개했다.

 26일 생생정보의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향’ 코너는 산청군 편을 방송했다. 조항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씨는 산청의 홍보대사이며 산청의 크고 작은 행사 때마다 울려퍼지는 향토가 ‘내 사랑 산청’을 불렀다. 최근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방테마파크 동의보감촌에 ‘내 사랑 산청’의 가사가 새겨진 ‘조항조 노래비’가 건립되기도 했다.

조씨는 산청군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20년 전부터 산청을 거의 100번을 넘게 오갔다. 가는 곳마다 맑고 깨끗한 청정지역”이라며 “이 곳에 있으면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이다. 그래서 항상 제2의 고향처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조씨는 산청에서 꼭 가봐야 할 장소도 소개했다. 가장 먼저 추천한 것이 경호강 은어 낚시다. 낚시 방법이 독특한 은어 낚시를 하러 매년 금어기가 해제되면 수많은 마니아들이 경호강을 찾고 있다.

또 지리산 천왕봉에서 내려오는 계곡 물줄기를 따라 걷는 대원사 계곡길,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동의보감촌을 비롯해 이색적인 연못을 자랑하는 수선사도 소개했다.

한편 조항조는 오는 9월19일 ‘언택트 오디오 콘서트’ 본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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