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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더럽히는 한·프로불통러 창빈…스트레이 키즈 폭로전

등록 2020.09.16 20: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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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주간 아이돌 출연…거침없는 폭로 잇따라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JYP의 아이돌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폭로전을 펼쳤다.

폭로전은 16일 오후 5시 MBC 에브리원과 MBC M에서 동시 방송된 '주간 아이돌'에서 빚어졌다.

멤버들은 숙소를 더럽게 하는 멤버로 한을 꼽았다. 한은 인정하면서도 "저는 제 흔적을 남기는 것을 좋아한다"고 의연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현진을 지목, "(숙소 더럽게 하는 것이) 만만치 않다"고 했다.

이에 멤버들이 "숙소를 더럽히는 걸로 요즘 떠오르는 멤버"라며 동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리노에 대해서는 "잘 생긴 얼굴을 두고 이상한 필터로만 사진을 찍는다. 팬들이 정말 속상해 한다"고 저격했고, 창빈은 '프로불통러'라는 별칭을 얻었다. '안무를 하라는 대로 안 하고 끈적끈적하게 본인의 스타일로 연습한다'는 것이 이유였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프닝부터 남다른 텐션을 풍겼다. 손이 맵다는 방찬은 MC 은혁을 깜짝 놀라게 한 강력한 하이파이브를, 매운 골반을 가졌다는 창빈은 화려한 골반 움직임을 선보였다.

주간 아이돌의 효자 코너 '랜덤 플레이 댄스'도 도전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초반에는 군무 맞추기를 어려워하는 것 같다가도 후반부로 갈수록 칼군무를 자랑했다. 이와 함께 트와이스, 2PM, 박진영 등의 노래에 맞춰 즉석 안무를 펼쳤다.

이어진 '주간아 육상 대회(주육대)'에서는 치열한 승부를 겨뤘다.

'주간 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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