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김명수, '다모' 권나라에 탐탁지 않은 시선
![[서울=뉴시스]KBS 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2회 선공개 영상 캡처. 2020.12.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2/22/NISI20201222_0000661108_web.jpg?rnd=20201222171753)
[서울=뉴시스]KBS 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2회 선공개 영상 캡처. 2020.12.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임무 수행에 나선 암행어사단이 위기에 맞닥뜨린다.
KBS 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측은 2회 선공개 영상을 22일 공개했다.
'암행어사'는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비리에 맞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조선시대 왕실의 비밀수사관 암행어사와 어사단의 이야기를 그린 통쾌한 코믹 미스터리 수사극으로 김명수와 권나라, 이이경 등이 출연한다.
전날 방송된 1회는 전국 시청률 5%(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공개된 2회 영상에는 우여곡절 가득한 첫 만남 이후 정식으로 인사를 나누는 성이겸(김명수 분)과 홍다인(권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도승지 장태승(안내상)의 서신을 읽은 성이겸은 홍다인이 다모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그래서, (도승지께서) 너를 보내셨단 말이냐?"라며 탐탁지 않은 시선을 보낸다.
또한 "임무 완수는 고사하고, 여인의 몸으로 목적지에 당도나 할 수 있을지 의문이구나"라며 경계심을 보인다.
그러나 홍다인 역시 "여정에 방해가 되는 즉시 쳐낼 것이다"라는 성이겸의 엄포에 눈 하나 까딱 않는가 하면, 여유 있는 웃음과 함께 "네, 나으리"라고 대답해 호락호락하지 않은 성정을 드러낸다.
급기야 성이겸의 몸종 박춘삼(이이경)마저 홍다인을 향해 코웃음을 치는 등 세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가 예고되고 있다.
제작진은 "위풍당당한 태도의 '초짜' 암행어사 성이겸과 홍다인, 박춘삼이 임무를 수행해나갈 수 있을지 기대해 달라"며 "2회에서는 암행어사단의 임무를 수행하기 시작한 김명수와 권나라, 이이경이 위기를 맞닥뜨린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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