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용산역 선로보수 작업 중 화재…KTX·무궁화호 열차 서행

등록 2021.04.25 18:09:0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선로 그라인더로 깎던 중 불꽃 튀어 발생

규모 크지 않아 자체진화…인명피해 없어

"안전 위해 KTX 등 상행선 3개 서행조치"

[서울=뉴시스] 25일 서울 용산역에서 선로 보수작업 중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습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5일 서울 용산역에서 선로 보수작업 중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습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25일 서울 용산역에서 선로 보수작업 중 화재가 발생해 해당 구간을 지나던 일부 열차가 서행 운행했다.

소방당국과 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2분께 용산역 내에서 불이나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은 선로를 그라인더로 깎는 작업을 하던 중 불꽃이 화단이 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불로 잡목과 잔디 등 6.6㎡(2평) 가량이 탔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화재 규모가 크지 않아 현장에 있던 직원이 소방 출동 전 불을 자체적으로 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레일 관계자는 "안전을 위해 해당구간을 지나는 상행선 3개 열차(KTX 2대와 무궁화호 1대)에 시속 25㎞ 긴급 서행조치를 취했다"며 "서행구간이 짧아 (열차 운행이) 크게 지연되진 않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