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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광복절 앞두고 독도소주 이어 독도막걸리 출시

등록 2021.08.12 08: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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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운동본부와 맞손…도시락도 출시

CU, 광복절 앞두고 독도소주 이어 독도막걸리 출시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편의점 CU가 지난 삼일절 인기를 끌었던 독도 소주에 이어 독도 막걸리를 선보인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오는 13일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와 독도 막걸리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9일엔 '독도 고기듬뿍 오징어불고기 도시락'도 함께 선보인다.

'독도 막걸리'는 국내산 쌀에 무궁화 추출물을 배합하고 청정 울릉도의 해양심층수를 더해 빚었다. 핑크빛 무궁화 추출물의 은은한 단맛과 울릉도 해양심층수의 미세한 짠맛이 만나 조화를 이룬다.

가격은 1900원이다. BGF리테일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표기한 1900년 10월25일 고종황제의 칙서를 기억하기 위해 맞췄다고 설명했다.

독도 고기듬뿍 오징어불고기(4,500원)는 매콤달콤한 오징어 불고기를 주재료로 부지깽이 나물을 곁들였다.

두 상품 모두 패키지에 독도를 배경으로 태극기를 들고 있는 독도 강치를 삽입했다.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사실을 전세계에 알리겠다는 뜻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한글뿐만 아니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새겼다.

CU는 광복절 연후 사흘을 겨냥해 독도 막걸리, 도시락 외에 '독도 소주 815 리미티드 에디션'도 한정 판매한다. 지난 삼일절 판매 사흘만에 한정수량 3100세트가 완판돼 4월부터 정식 판매 제품으로 전환했다. 이번 한정판은 8·15를 담은 8150병 수량을 준비했다. 독도의 우편번호 40240을 디자인에 넣었다.

BGF리테일은 CU 독도지킴이 상품들의 판매수익금 일부를 독도사랑운동본부에 전달해 독도 수호 활동 및 독도사랑 플랫폼 사업에 쓰도록 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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