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 자살예방·생명존중 표어 공모…우수작 8편 시상

공모는 지난달 3~10일 하나원, 하나재단, 하나센터 등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계기로 진행한 행사라는 것이 하나원 측 설명이다.
대상 수상작을 비롯한 우수작은 남북통합문화센터와 지역 하나센터 25곳을 통해 보급할 계획이다. 하나원은 "앞으로도 탈북민의 자살예방 활동 및 마음건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나원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 보급을 위해 지난해 12월 탈북민용 자살예방교육 표준매뉴얼을 개발했다. 지역 하나센터 직원 등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 강사 43명도 양성했다.
아울러 하나원 전 직원을 비롯한 시설 종사자 등 173명을 탈북민 생명지킴이로 양성했다고 한다. 생명지킴이는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전문기관에 의뢰,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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