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세계 최초' 2인승 스텔스 전투기 첫 비행시험 가능성"
SCMP 보도…최근 中 SNS에 J-20 복좌형 버전 영상 등장
![[쿤밍=신화/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2일 중국 남서부 윈난성 쿤밍에서 열린 제15차 유엔 생물다양성협약(UNCBD) 당사국 총회에 참석해 화상 연설을 하고 있다. 2021.10.30.](https://img1.newsis.com/2021/10/12/NISI20211012_0018039846_web.jpg?rnd=20211012193912)
[쿤밍=신화/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2일 중국 남서부 윈난성 쿤밍에서 열린 제15차 유엔 생물다양성협약(UNCBD) 당사국 총회에 참석해 화상 연설을 하고 있다. 2021.10.30.
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에서는 쓰촨(四川)성 청두항공공사(CAC) 비행장에서 중국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인 젠(殲·J)-20의 복좌형 버전이 시험 비행장을 활주하는 영상이 등장했다.
익명을 요구한 군 소식통에 따르면 내달 11일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 창설 72주년 행사 차원에서 J-20 복좌형 스텔스 전투기의 첫 시험비행이 실시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첫 비행이 오는 11월 11일에 이뤄질지는 확실하지 않다"며 "최종적인 결정은 기상 상황과 다른 기술적인 문제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SCMP는 중국이 자국의 신기술을 과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J-20 복좌형 스텔스 전투기는 미국의 '차세대 공중 지배 프로젝트(NGAD)'에 중국 항공기 기술이 성공적으로 대응할 수 있음을 입증하기 위한 시도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고 전했다.
NGAD는 미국이 최첨단 항공기, 자율 비행 무인기(드론) 등으로 2030년대 공군의 세계적 우위성을 발전시키려는 목적을 가진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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