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창사 20주년]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2030, 변화 주도자 되길"
![[뉴시스 창사 20주년]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2030, 변화 주도자 되길"](https://img1.newsis.com/2021/11/10/NISI20211110_0000865894_web.jpg?rnd=20211110084801)
최 회장은 이날 오전 뉴시스가 창사 20주년을 맞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개최한 '10년 후 한국'의 첫 날 행사로 '2030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 동영상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먼저 "민영뉴스통신사 시대를 개척한 뉴시스의 창사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특별포럼은 기성세대와 청년세대 모두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든 청년들에게 영상으로나마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가 불러온 경제위기는 이제 막 대학과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의 삶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며 "학습과 교류의 기회, 그리고 일자리 기회까지 봉쇄돼 락다운 제너레이션이라는 달갑지 않은 꼬리표마저 붙었다"고 말해 청년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했다.
아울러 "기성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청년들이 마음놓고 꿈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들지 못하는 점에 안타까움과 책임감울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저는 청년 창업가나 젊은 직원들을 꾸준히 만나왔다"며 "이들이 조언을 요청했을 때 제가 한결같이 드려온 말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살다보면 예기치 못한 위기와 도전에 부딪히게 되고 때로는 실패하게 된다. 하지만 그 실패의 경험과 교훈이 쌓일수록 더 큰 성공의 스토리가 만들어진다"면서 "도전을 회피하거나 실패에 굴복하지 말고 변화의 주도자로서 역량을 키워나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 회장은 "끊임없이 학습해나갈 것을 당부드린다. 지금 시대는 생각하지 못한 거대한 변화가 계속해서 밀려오고 있으며 그 변화의 속도 역시 더 빨라지고 있다"며 "언젠가 여러분들 앞에 새로운 기회가 다가왔을 때 준비돼있어야만 그 기회를 잡고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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