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45.2% 이재명 39.7%…尹·李 격차, 3주 연속 급감[리얼미터]
윤 1.2%p, 이 2.2%p 동반상승…오차범위 밖 격차
최근 3주 격차 감소 양상 9.4%p→6.5%p→5.5%p
일간 조사서 주중 격차 벌어지고 주후반 좁혀져
당선 가능성 오차범위 내 격차…윤 47.9% 이 45%
![윤석열 45.2% 이재명 39.7%…尹·李 격차, 3주 연속 급감[리얼미터]](https://img1.newsis.com/2021/11/08/NISI20211108_0000864569_web.jpg?rnd=20211108152715)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304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석열 후보 45.2%, 이재명 후보 39.7%로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5.5%포인트를 기록했다.
지난주 조사 대비 윤 후보는 1.2%포인트, 이 후보는 2.2포인트 상승해 지지도 격차는 줄어들었다. 매주 정례 실시하는 같은 조사에서 최근 3주 간 두 후보의 격차는 계속 급격히 좁혀지는 양상(11월4주 9.4%포인트→12월1주 6.5%포인트→12월2주 5.5%포인트)이다.
이어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전주 대비 0.1%포인트 높아진 3.3%,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0.6%포인트 낮아진 3.2%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후보는 1.9%, 없음·잘모름은 6.8%였다.
이번 조사의 일간 결과를 살펴보면, 두 후보 간 격차는 주중에 벌어졌다가 주후반에 소폭 다시 좁혀지는 모습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두 후보의 지지율은 지난 6일(윤석열 42.2% 이재명 40.7%) 접전 양상이었다가 지난 7일(윤석열 45.0% 이재명 38.5%)·8일(윤석열 47.9% 이재명 37.6%)·9일(윤석열 47.2% 이재명 38.6%)에 걸쳐 최대 10.3%포인트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그러다 지난 10일(윤석열 45.6% 이재명 40.7%)에 들어 격차가 줄어들었다.
차기 대선 당선 가능성은 윤 후보가 전주보다 0.6%포인트 상승한 47.9%를, 이 후보는 1.7%포인트 상승한 45.0%를 기록했다. 당선 전망 격차는 지난주 4.0%포인트였지만 이번주엔 2.9%포인트로 좁혀져 오차범위 내로 들어왔다.
노동 문제를 잘 해결할 후보로 이 후보를 꼽은 응답자는 38.8%, 윤 후보를 택한 응답자는 34.8%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8.1%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8%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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