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의심 7명 늘어…인천 교회, 호남 어린이집 관련
오미크론 판정된 확진자는 5명 늘어 119명
![[함평=뉴시스] 류형근 기자 = 지난 13일 오후 전남 함평군 함평읍 함평엑스포공원 주차장에서 방역당국이 주민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하고 있다. 2021.12.13. hgryu77@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2/13/NISI20211213_0018250759_web.jpg?rnd=20211213152318)
[함평=뉴시스] 류형근 기자 = 지난 13일 오후 전남 함평군 함평읍 함평엑스포공원 주차장에서 방역당국이 주민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하고 있다. 2021.12.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김남희 기자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의심되는 확진자가 7명 늘었다. 인천 소재 교회와 호남권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다.
1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에 따르면 오미크론 감염 의심자는 7명이 늘어 누적 29명이다.
이들은 코로나19 양성 확진자인데, 오미크론 감염이 확인된 확진자와 접촉력이 있어 변이 감염이 의심되는 사례다.
신규 의심자 중 3명은 인천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들이다. 선행 확진자와의 관계는 가족 2명, 지인 1명 등이다.
나머지 4명은 이란을 방문했던 11월25일 입국자 관련 확진자다. 전북 어린이집 관련 2명, 전남 어린이집 관련 1명, 선행 확진자의 가족 1명 등이다.
현재까지 오미크론 감염이 확인된 확진자는 전날보다 5명 증가한 119명이다.
박영준 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이날 오후 기자 설명회에서 "현재까지 확진자에 대한 증상 경과 모니터링 결과 위중증 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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