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해돋이 명소]경복궁·인왕산·호암산·개운산서 '호랑이 기운'
![[서울=뉴시스]경복궁 일출 (사진 = 서울관광재단) 2022.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1/28/NISI20220128_0000923198_web.jpg?rnd=20220128140533)
[서울=뉴시스]경복궁 일출 (사진 = 서울관광재단) 2022.1.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범 내려온다' 조선시대 경복궁, 호랑이 출몰
![[서울=뉴시스]경복궁 경회루 (사진 = 서울관광재단) 2022.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1/28/NISI20220128_0000923200_web.jpg?rnd=20220128140613)
[서울=뉴시스]경복궁 경회루 (사진 = 서울관광재단) 2022.1.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근정전은 정면으로 바라보는 것을 기준으로 오른쪽 끝으로 이동해 대각선 방향으로 건물의 형태를 감상하는 것이 포인트다. 근정전 왼쪽으로는 인왕산이, 오른쪽으로는 북악산이 병풍처럼 펼쳐진다.
근정전을 지나면 경복궁 북측에 있는 향원정으로 가보자. 3년에 걸친 복원 공사를 마치고 지난달 공개됐다. 복원 전과 가장 큰 차이점은 남쪽에 있던 다리를 원래의 모습대로 북쪽 건청궁과 맞닿게 옮겼고, 다리는 아치형의 흰색 나무다리로 바꿨다.
![[서울=뉴시스]인왕산 (사진 = 서울관광재단) 2022.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1/28/NISI20220128_0000923202_web.jpg?rnd=20220128140639)
[서울=뉴시스]인왕산 (사진 = 서울관광재단) 2022.1.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등산 초보도 괜찮아…인왕산 범바위
인왕산은 일출 산행으로도 인기를 끈다. 어둠 속에서 길을 나서야 하는 일출 산행은 어려워 보이지만, 인왕산은 범바위까지만 가더라도 멋진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어 등산 초보도 쉽게 일출 산행을 도전할 수 있다. 독립문역에서 출발하면 범바위까지는 약 20분만 걸으면 도착한다.
![[서울=뉴시스]인왕산 범바위에서 바라본 일출 (사진 = 서울관광재단) 2022.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1/28/NISI20220128_0000923204_web.jpg?rnd=20220128140711)
[서울=뉴시스]인왕산 범바위에서 바라본 일출 (사진 = 서울관광재단) 2022.1.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왕산은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지형이 호랑이처럼 보인다 하여 예전부터 호랑이와 관련된 전설이 많았다. 황학정을 지나 인왕산으로 올라오는 길에 금색으로 된 호랑이 동상을 세웠으니 하산 시 호랑이 동상을 찾아가보자.
한양 천도와 태조 이성계의 전설이 깃든 호암산-호압사
![[서울=뉴시스]호암산 깃대봉에서 본 일출 (사진 = 서울관광재단) 2022.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1/28/NISI20220128_0000923205_web.jpg?rnd=20220128140735)
[서울=뉴시스]호암산 깃대봉에서 본 일출 (사진 = 서울관광재단) 2022.1.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금천구에서는 새해 첫 일출 맞이 행사를 호암산에서 진행하며 정상에 도착해 관악산 너머로 떠오르는 해돋이를 감상한다. 해발고도가 낮아 일출이 화려한 편은 아니지만, 호암사 뒤편으로 이어진 비교적 짧은 등산코스를 통해 해돋이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호암산 중턱의 호압사에서 등산을 시작해 데크 계단을 따라 오르다 보면 정상으로 가는 길과 호암산성으로 가는 갈림길이 나온다. 정상을 향해 길을 잡고 암반 구간을 지나면 호암산의 정상인 민주동산 국기봉이 나온다.
![[서울=뉴시스]호압사 (사진 = 서울관광재단) 2022.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1/28/NISI20220128_0000923206_web.jpg?rnd=20220128140757)
[서울=뉴시스]호압사 (사진 = 서울관광재단) 2022.1.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호랑이가 사는 산이라 불렸던 개운산
![[서울=뉴시스]개운산 (사진 = 서울관광재단) 2022.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1/28/NISI20220128_0000923208_web.jpg?rnd=20220128140851)
[서울=뉴시스]개운산 (사진 = 서울관광재단) 2022.1.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성북구는 개운산 입구부터 마로니에 마당까지 이르는 1㎞ 구간을 무장애 길로 만들었다. 따로 정상부가 없는 산이지만 성북구의회 위쪽 높은 지대에 조성된 운동장에 가면 아파트 단지 뒤로 길게 늘어선 북한산과 도봉산의 능선을 감상할 수 있다.
하산 길에는 산자락에 자리한 개운사에 들러보자. 태조 이성계의 왕사였던 무학대사가 동대문 5리밖에 영도사를 지었다. 조선 후기에 와서 고종이 왕위에 오르기 전 영도사에서 자랐는데, 왕위에 오른 후 '운명을 여는 사찰'이라는 의미인 개운사로 절 이름을 바꾸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서울=뉴시스]개운산 (사진 = 서울관광재단) 2022.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1/28/NISI20220128_0000923210_web.jpg?rnd=20220128140912)
[서울=뉴시스]개운산 (사진 = 서울관광재단) 2022.1.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