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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 '전자문진표' 항목 25→14개 간소화

등록 2022.02.07 12:06:58수정 2022.02.07 12: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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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검사 서비스 통합·개편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0시 기준 3만5286명이 발생해 사흘 연속 3만명대를 기록한 7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2.02.07.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0시 기준 3만5286명이 발생해 사흘 연속 3만명대를 기록한 7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2.02.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코로나19 검사 전 작성하는 전자문진표 입력항목이 간소화된다.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의 문진표 내용도 통일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7일 검사체계 효율성 향상을 위해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진단검사 서비스를 이달 7일, 14일 2차례에 걸쳐 개편한다고 밝혔다.

현재 선별진료소에서 작성하는 전자문진표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작성하는 전자문진표는 입력항목이 서로 다르고 입력항목 수도 많아 시민 불편이 제기됐다.

이에 이날부터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의 전자문진표 입력항목을 동일하게 구성하고 입력항목을 25개에서 14개로 줄인다.

오는 14일부터는 선별진료소 또는 임시선별검사소 방문 시 신속항원검사(RAT)도 전자문진표로 접수할 수 있도록 추가 개편할 예정이다.

선별진료소 또는 임시선별검사소에 방문해 스마트폰으로 전자문진표 접속용 QR코드를 인식하면 전자문진표를 작성할 수 있다. 간단한 인적사항(이름, 주소, 연락처 등)과 증상을 기재하고 검사이유를 선택하면 작성이 완료된다.

신속항원검사(RAT)를 받은 후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와 PCR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전자문진표를 다시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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