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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지인 딸 靑 근무 보도에 靑 "적법 절차 채용"

등록 2022.04.01 05:02:36수정 2022.04.01 08: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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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딸 확인 불가…"지인 추천으로 근무 중"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중앙홀(로텐더홀)에서 제19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취임식에는 5부 요인과 국회의원, 국무위원, 군 지휘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2017.05.1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중앙홀(로텐더홀)에서 제19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취임식에는 5부 요인과 국회의원, 국무위원, 군 지휘관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2017.05.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의 지인 딸이 청와대에 채용돼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TV조선은 31일 문 대통령의 당선 이전부터 김 여사가 단골로 찾던 디자이너 A씨의 딸이 청와대 직원으로 채용돼 대통령 부부의 의상을 담당했다고 보도했다.

TV조선은 김 여사가 문 대통령 취임식 때 입었던 흰색 정장을 비롯해 문 대통령의 첫 미국 방문 등에 착용했던 주요 의상이 A씨가 디자인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청와대는 보도에 나온 A씨가 해당 디자이너의 딸의 여부는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총무비서관실 소속 계약직 행정요원으로 김 여사의 행사 및 의전 관련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며 "지인의 추천을 받아 적절한 채용 과정을 거쳤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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