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김건희 논문 표절 의혹' 최종판단 연기…일정은 미정
25일 연구윤리위 심의했지만 결론 못 내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 이후 발표할 듯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지난달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3.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3/04/NISI20220304_0018552913_web.jpg?rnd=20220304120957)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지난달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3.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국민대학교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을 논의하기 위해 연구윤리위원회를 소집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다음으로 미룬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국민대 관계자에 따르면 "연구윤리위원회가 전날 재조사 결과 보고서를 심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며 "다음 회의 날짜는 아직 잡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최종 결론은 윤 당선인 취임식 이후로 밀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연구윤리위가 재조사 보고서를 곧바로 승인할지 여부도 미지수인데다 총장의 판정 절차까지 거쳐야 해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민대는 표절 의혹이 제기된 김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 1편과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시절 논문 제목의 '유지'를 'yuji'로 표기해 논란이 된 학술논문 3편에 대한 재조사를 실시했다.
박사학위 논문은 표절 및 부적절한 인용 의혹을, 국민대 대학원에 재학하면서 작성한 학술논문 중 한 편은 한글 제목의 '회원 유지'를 영문으로 'member Yuji'로 표기해 번역이 부실하다는 비판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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