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Ⅶ대학, 지역 고교·기업과 인재교육양성 힘 모은다
특성화?마이스터 16개 고교 및 스태츠칩팩코리아와 업무협약

한국폴리텍Ⅶ대학, 특성화·마이스터 16개 고교 및 스태츠칩팩코리아 업무협약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폴리텍대학은 이미 지난해 11월 스태츠칩팩코리아와 반도체 산업 분야 공동연구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인력 양성과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경남지역 특성화·마이스터 16개 고교와 창원폴리텍대학 그리고 스태츠칩팩코리아와의 대규모 상호업무협약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위해 스태츠칩팩코리아 임상현 전무 이사, 송경일 책임이 참석했고, 한국폴리텍Ⅶ대학에서는 배석태 권역학장, 김용규 부산캠퍼스 지역학장, 백상엽 교무기획처장, 황경규 행정처장, 이상태 학생처장, 오동수 산학협력단장이 참석했다.
고등학교 측에서는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창원공업고등학교, 마산공업고등학교, 경남산업고등학교, 거제공업고등학교, 한일여자고등학교, 김해건설공업고등학교, 삼천포공업고등학교, 경남관광고등학교, 함양제일고등학교, 동명공업고등학교, 부산공업고등학교, 부일전자디자인고등학교, 대양고등학교, 부산정보고등학교, 서부산공업고등학교의 교장 및 관계자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남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 프로그램 협력, 경남지역 대학 및 특성화·마이스터고 채용 우대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 추진, 채용 직무에 적합한 고졸 취업희망자 추천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 추진, 기업 채용 시 경남지역 협약기관의 거점센터(공동 채용설명회, 진로지도, 취업특강, 면접장소 제공 등) 역할 수행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고교-대학-기업 간의 사회적 역할을 상기하고, 학생들의 교육과 안정적인 취업 보장을 마련할 수 있는 기틀 마련 및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세 개 기관이 협력하는 방안이 구체적으로 마련되었다.
스태츠칩팩코리아는 경남 및 부산 소재의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7월 초 채용할 예정이며, 합격한 학생들 대상으로 7월 19일부터 현장 중심형 고교 실습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창원폴리텍대학의 배석태 학장은 “교육과 산업현장의 미스 매칭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학업에서부터 취업에 이르기까지 안정적인 플랜을 제시하는 것이 우리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은 삼자 상생 관계의 거점센터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태츠칩팩코리아는 1984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현대전자(現 SK 하이닉스) 반도체 조립 부문으로 출범했다.
1998년 현대전자에서 분리해 미국법인 ChipPAC으로 새 출발했였고, 두 번의 합병(2004년 싱가포르 스태츠사, 2015년 중국 JCET사)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회사는 매년 매출액의 15% 이상을 기술 개발 및 생산설비에 투자하고 있으며, 2017년 1조 2000억원을 돌파한 이래 2021년에는 2조 5000억원을, 그리고 올해는 3조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반도체 시장 수요에 선제적인 대응과 최첨단 기술 개발과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대규모 채용을 진행해 작년 한 해 동안 약 1800여 명을 채용했고 현재는 약 4300여 명의 직원이 함께하고 있다.
2018년 일자리 창출 유공 노동부 장관상과 2019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 기업으로, 2020년에는 여성가족부 가족 친화 인증기업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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