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사전 닉네임 생성 개시
선단명 생성 및 서버 선점 이벤트 열어
서버 내 선단명 독점 사용 가능
![[서울=뉴시스] 라인게임즈는 오픈월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전 선단명 생성 및 서버 선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사진=라인게임즈 제공).2022.07.2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7/26/NISI20220726_0001050154_web.jpg?rnd=20220726143651)
[서울=뉴시스] 라인게임즈는 오픈월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전 선단명 생성 및 서버 선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사진=라인게임즈 제공).2022.07.2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라인게임즈는 오픈월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전 선단명 생성 및 서버 선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8월 16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사전예약 페이지에 표기된 안내 문구에 따라 간편하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선단명은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 사용할 이용자의 닉네임을 의미한다. 이를 미리 선점하면 게임 출시부터 이용자 계정이 속해 있는 서버 내에서 해당 선단명을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서버는 게임 특성을 반영해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등 대양의 이름으로 구성됐다.
라인게임즈는 ‘대항해시대 오리진’ 그랜드론칭을 앞두고 현재 사전예약 중이다. ‘사전예약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대항해시대 오리진 플로어(FLOOR)’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한정 아이템을 포함해 다양한 게임 아이템이 혜택으로 제공된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코에이테크모게임스의 ‘대항해시대’ 시리즈 발매 30주년을 기념하는 타이틀이다. 모티프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공동 개발 중이며, 올 3분기 모바일과 PC버전으로 국내 출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