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글씨로 보기 쉽게"…전북농협, 모바일 뱅킹 서비스 개편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은 시니어 고객도 농협 모바일뱅킹을 더욱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NH 스마트뱅킹' 내 큰 글 서비스를 개편,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사진=전북농협 제공)](https://img1.newsis.com/2022/11/02/NISI20221102_0001120413_web.jpg?rnd=20221102152040)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은 시니어 고객도 농협 모바일뱅킹을 더욱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NH 스마트뱅킹' 내 큰 글 서비스를 개편,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사진=전북농협 제공)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은 주요 기능을 큰 글씨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먼저 화면 상단에 큰 글 전환 버튼을 두어 쉽게 큰 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홈화면에서 클릭 한 번으로 자주 쓰는 이체정보로 송금하기, 모바일 ATM 출금 등 고령 고객이 주로 쓰는 서비스를 배치했다.
특히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동영상 안내자료 제공으로 시니어 고객이 더욱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큰 글 뱅킹은 읽기 쉬운 큰 글씨체를 기본으로 모든 화면을 단순하게 구성한 서비스로, 농협은 2020년 11월 인터넷 및 모바일뱅킹에 큰 글 모드를 출시해 시니어 고객 등 디지털금융이 낯선 고객들도 어려움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전북농협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최근 금융당국이 마련한 고령자 친화적 모바일 앱 구성 지침을 충실히 반영한 만큼 시니어 고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디지털금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