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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트스키 선수, 태국서 대회 도중 사고로 숨져

등록 2022.12.19 21: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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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트스키 선수 김성원(40)이 태국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 도중 사고로 숨졌다.

[자카르타=신화/뉴시스]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당시 제트스키 경기 모습.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자카르타=신화/뉴시스]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당시 제트스키 경기 모습.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한국 제트스키 선수 김성원(40)이 태국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 도중 사고로 숨졌다.

태국 매체 '파타야뉴스', '타이거'는 19일 "김성원이 17일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2022 워터제트 월드 그랑프리 대회에서 레이스 초반 첫 커브에서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구조대가 의식을 잃은 김성원을 인근 병원으로 급히 옮겼지만 끝내 의식을 찾지 못했다. 보도에 따르면, 골절이나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부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제트스키는 개인용 소형 수상 차량을 이용해 바닷길에서 경쟁하는 수상 스포츠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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