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의 나폴리, 새 사령탑에 가르시아 전 알나스르 감독
이적 추진 중인 김민재와 함께 할 가능성 적어
![[마르세유=AP/뉴시스]프랑스 리그1 리옹 감독 시절 가르시아 감독. 2021.02.28.](https://img1.newsis.com/2021/03/01/NISI20210301_0017206068_web.jpg?rnd=20230616083724)
[마르세유=AP/뉴시스]프랑스 리그1 리옹 감독 시절 가르시아 감독. 2021.02.28.
나폴리는 16일(한국시간) 가르시아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계약기간 등 세부 조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나폴리는 2022~2023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한 뒤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과 결별했다. 계약기간을 1년 남기고 스팔레티 감독이 '안식년'을 원해 팀을 떠났다.
새 사령탑을 물색하던 나폴리는 프랑스 출신의 가르시아 감독을 선택했다.
1964년생인 가르시아 감독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AS로마를 이끌며 이탈리아 무대를 경험한 바 있다.
이후 마르세유, 리옹(이상 프랑스)을 거쳐 지난해 6월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의 지휘봉을 잡았다.
하지만 올해 1월 입단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불화설 끝에 지난 4월 알나스르와 계약을 해지했다.
가르시아 감독이 나폴리에 오지만 김민재와 함께 할 가능성은 적다.
이적을 추진 중인 김민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이상 잉글랜드), 바이에른 뮌헨(독일)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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