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 당도 선별 복숭아 판매…"맛·크기·상처 점검"
비파괴 검사…선도 유지 기술 접목
천도복숭아도 선별해 7월 초 출시
![[서울=뉴시스]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당도를 선별한 복숭아를 판다고 2일 밝혔다. (사진=롯데쇼핑 제공)](https://img1.newsis.com/2023/06/30/NISI20230630_0001303936_web.jpg?rnd=20230630171030)
[서울=뉴시스]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당도를 선별한 복숭아를 판다고 2일 밝혔다. (사진=롯데쇼핑 제공)
이는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진행하는 고신선·고품질 행사 일환이다. 이번 행사 상품으론 여름 수요가 높은 복숭아를 대상으로 택했다.
업체는 복숭아를 맛·크기·상처 없는 표면 등을 기준으로 골랐다고 했다. 비파괴 당도 선별을 해 장마철에도 당도가 높은 제품을 판다는 계획이다.
상품 중량도 기존보다 10% 높은 250g 안팎으로 구성했다. 또 선도 유지 기술인 퓨어 스페이스를 접목해 시간이 지나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고 업체는 전했다.
이와 함께 소비자가 상품 정보를 쉽게 알아볼 수 있게 박스 패키지를 개선했다. 경도·당도와 품종을 표시해 눈으로만 봐도 살 수 있게 했다는 것이다.
선별 복숭아는 오는 5일까지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에선 농산물우수관리(GAP) 임실복숭아, 부드러운·아삭한 복숭아, 산 복숭아를 1만4900~1만7900원에 판다. 롯데슈퍼에선 복숭아·황도, 신비 복숭아를 각 1만900원, 699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천도복숭아도 인공지능(AI) 체계를 통해 품질·중량·색깔을 고른다. 씨 갈라짐과 병해충 관련 검사 등을 토대로 선별이 이뤄진다.
선별 천도복숭아는 중생종 기준 120g 중량이며 색은 전체 숙도 대비 60~80% 수준이다. 이달 초 순차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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