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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최선 교수 '미국화학회 학술지’ 부편집장 선임

등록 2023.09.29 12:00:00수정 2023.09.29 1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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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신약개발 등 전산의약화학 연구력 인정받아

세계 최고 권위 미국화학회 발간 학술지

이화여대 약학과 최선 교수 (사진제공=이화여대) *재판매 및 DB 금지

이화여대 약학과 최선 교수 (사진제공=이화여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예진 인턴 기자 = 이화여대는 약학과 최선 교수가 의약화학 분야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인 ‘미국화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 ACS) 의약화학 레터스(Medicinal Chemistry Letters)’의 부편집장(Associate Editor)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미국화학회는 1876년 설립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와 학문적 권위를 인정받는 선도적 학회이며, ‘ACS 의약화학 레터스’는 이 학회에서 발간하는 의약화학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지이다.

‘ACS 의약화학 레터스’의 편집진은 학계와 산업계를 대표하는 의약화학 분야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최선 교수는 AI 기반 신약개발을 포함한 전산의약화학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력을 인정받아 국내 최초는 물론 아시아 최초 부편집장으로 선임됐다.

오는 1일자로 임기를 시작하는 최선 교수는 학술지의 향후 방향과 구성, 운영에 관한 편집회의를 통해 의견 개진과 결정에 참여하고, 전 세계 연구자들로부터 제출된 논문들의 외부 심사여부 결정, 심사위원 선정 및 심사위원들의 의견을 종합해 게재 여부 결정에 관여하는 업무를 맡는다. 부편집장의 최초 임기는 3년이며 최장 10년까지 연임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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