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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스마트농업 등 미래 농식품 인재 양성에 285억 지원

등록 2024.04.08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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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신산업 이끌 융복합 인재양성 본격화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 푸드테크 엑스포'에서 스마트팜 업체 관계자들이 스마트팜 관리 시연하고 있다. 2023.11.22.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 푸드테크 엑스포'에서 스마트팜 업체 관계자들이 스마트팜 관리 시연하고 있다. 2023.11.22.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탄소중립, 푸드테크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해 2024년부터 5년간 총 285억원을 지원하는 '농식품 과학기술 융합형 연구인력 양성 연구개발(R&D) 사업' 대상자를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업은 기술혁신을 통한 농산업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농과대학을 주관연구기관으로 타 대학, 다학제가 참여해 지역간·기술간 협업을 통한 융복합 연구인력 양성과 혁신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연구팀당 5년간 57억원을 지원한다.

그린바이오 분야는 식물, 동물, 디지털분야로 세분해 연구팀을 선발했다.

식물분야 연구팀은 서울대를 주관으로 팜한농, 농우바이오 등과 함께 산업체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동물분야는 충북대(주관), 전남대, 경상대에서 미국 유씨 데이비스 수의대와의 대학원생 인적교류를 통해 국제적 인재를 양성한다.

디지털분야는 전남대가 주관연구기관으로 충남대와 함께 농업생산 최적화를 위한 인공지능, 로봇, 바이오테크, 지능형 농기계 등의 융합 농업기술 연구를 추진한다.

탄소중립 분야는 한경대와 상지대에서 경기·강원 권역의 농업·농촌 탄소중립 인력양성을 위한 수도권 공동 교육센터 설립을 계획하고 있고 푸드테크 분야는 서울대를 주관연구기관으로 포항공대, 경북대, 전남대 등이 참여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융합형 연구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대학·학제 간 경계를 허물고 융합·협력 연구를 활성화해 산업체, 해외 대학과의 협력 연구 등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과 농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대학교 식품공학과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푸드테크 계약학과'에 선정됐다. (사진=전남대학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대학교 식품공학과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푸드테크 계약학과'에 선정됐다. (사진=전남대학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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