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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인재 육성"…군산시 청년뜰-펀웨이브 '맞손'

등록 2024.09.12 09:42:21수정 2024.09.12 13: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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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인프라 협력 업무협약 체결

[군산=뉴시스] 송현우 펀웨이브대표(왼쪽)과 오원환 청년뜰센터장이 소프트웨어(SW) 인프라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년뜰 제공) 2024.09.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 송현우 펀웨이브대표(왼쪽)과 오원환 청년뜰센터장이 소프트웨어(SW) 인프라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년뜰 제공) 2024.09.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 청년뜰은 정보기술(IT) 회사인 펀웨이브와 소프트웨어(SW) 인프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을 위한 전문 기반(인프라) 상호협력 지원 ▲지역의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 협력 강화 ▲소프트웨어 산업에서 활약할 실무역량 강화 등을 추진한다.

펀웨이브는 게임 엔진(Unity Engine),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의 혁신적인 콘텐츠를 개발하는 콘텐츠 회사다. 그동안 토마토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산불 발생 시 안전 대피하는 법을 교육하는 영상 등을 통해 실제와 똑같이 제작된 VR 콘텐츠를 만들어왔다.

제2회 익산보석문화도시 AR보물찾기 진짜 축제에서는 위치정보시스템(GPS) 기반의 AR을 통한 콘텐츠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산지역 청년들에게 SW산업 취업 역량과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돼 지역 디지털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SW산업에 관심이 있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군산형 디지털 노마드 AR·VR 인재 양성' 교육을 기획해 추진하기로 했다.

교육은 VR분야 실무 밀착형 현장 중심으로 이뤄진다. 메타퀘스트3와 같은 장비 활용부터 제작 실습까지 두달에 걸쳐 진행된다.

오원환 청년뜰센터장은 "특정한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어디서든 자유롭게 일하며 세상과 연결하는 자유를 맞이하고 있다"며 "펀웨이브와 함께 현장 중심교육을 펼쳐나가면서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양성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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