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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은 광주에서"…2024 크리스마스 광주 빛축제 풍성

등록 2024.12.08 09:56:53수정 2024.12.08 1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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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관광지 미디어아트·조명·크리스마스 트리

[광주=뉴시스] 2024 크리스마스 광주 빛축제.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2024 크리스마스 광주 빛축제.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에서 펼쳐지는 겨울축제가 통합돼 '크리스마스 광주 빛축제'로 열린다.

광주시는 사직동, 양림동, 아시아시음식문화지구, 5·18민주광장 등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행사를 통합브랜딩한 '2024 크리스마스 광주 빛축제'가 내년 2월까지 잇따라 펼쳐진다고 8일 밝혔다.

사직공원 '빛의 숲'은 역사자원, 공공미술, 사직타워, 사직단 등과 연계한 주야간 관람이 가능한 테마파크형 미디어아트 공원으로 조성됐다.

양림동 일원에서는 양림&크리스마스 문화축제가 31일까지 열린다. 양림오거리의 대형트리와 함께 양림동 곳곳에 경관 포토존이 조성됐으며 크리스마스 이브닝 행사, 촛불퍼레이드, 캐롤공연, 공예거리 산타페스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양림동과 5·18민주광장, 동명동으로 연결되는 '아시아음식문화지구 빛의 거리'는 18일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된다.

5·18민주광장 주변의 빛의 읍성, 빛의 분수대, 음악 분수대 등 미디어 야간 경관자원과 연계해 금남로, 빛의 읍성 거리, ACC 주변에 가로수 조명이 설치된다.

아시아음식문화거리에서는 20~21일 이틀동안 구시청 나이트페스티벌이 펼쳐지며 5·18민주광장에는 대형트리, 빛조형물, 캐롤 버스킹 공연, UCC경연대회 등이 진행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빅도어에는 대형 조명리본과 선물상자조명 큐브박스, 문화정보원 로비에는 대형트리가 설치됐다.

또 광주시청과 송정역 광장, 광주시립수목원, 북구청 광장, 운천저수지, 광주신세계백화점 등 지역의 주요 길목에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포토존이 설치됐다.

광주관광공사는 20일부터 31일까지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인증하면 오매나 캐릭터 기념품을 선물한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빛과 희망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광주에서 가족, 친구, 연인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수 있도록 축제·행사를 구성했다"며 "2024년의 마지막과 다가오는 새해를 광주에서 설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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