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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제1 야당 입헌민주당 방한단 파견…"양호 관계 지속 위해 간담"

등록 2025.01.17 10:08:37수정 2025.01.17 1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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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지향적 한일 관계 중요"

[도쿄=AP/뉴시스]일본 제1 야당 입헌민주당이 한국으로 대표단을 보내 한일 관계 등에 대해 논의한다. 사진은 일입헌민주당 노다 요시히코 대표가 지난해 10월 27일 도쿄에 있는 당 본부에서 중의원 선거 당선자 명단이 적힌 게시판을 바라보며 기자회견을 할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 2025.01.17.

[도쿄=AP/뉴시스]일본 제1 야당 입헌민주당이 한국으로 대표단을 보내 한일 관계 등에 대해 논의한다. 사진은 일입헌민주당 노다 요시히코 대표가 지난해 10월 27일 도쿄에 있는 당 본부에서 중의원 선거 당선자 명단이 적힌 게시판을 바라보며 기자회견을 할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 2025.01.17.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 제1 야당 입헌민주당이 한국으로 대표단을 보내 한일 관계 등에 대해 논의한다.

입헌민주당 겐마 겐타로(源馬謙太郎) 국제국장은 지난 16일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오늘, 지금부터 한국을 향한다"며 1박 2일 방한 일정을 밝혔다.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대표의 당 외교 추진 의향에 따라 겐마 국장과 시게토쿠 가즈히코(重徳和彦) 정조회장, 오니시 겐스케(大西健介) 세제조사회장 등이 한국을 방문 중이다.

겐마 국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되는 긴박한 시기지만 향후 양호한 일한(한일)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한국) 여야 주요 인사, 유식자(전문가)들과 간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올해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절목"이라며 "미래지향적 일한 관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의원 외교를 통해 건설적이며 긍정적인 관계 강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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