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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경기도의장, 몽골 다르항올도의회와 협력 모색

등록 2025.02.04 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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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즈마 알탕게렐 의장 등 경기도의회 방문

[수원=뉴시스] 경기도의회-다르항올도의회.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경기도의회-다르항올도의회.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4일 몽골 다르항올도의회 대표단을 만나 두 지역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진경 의장은 이날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의회의 대표 친선연맹 의회인 몽골 다르항올도의회 대표단을 접견했다. 양즈마 알탕게렐 의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의원 36명, 공무원 6명 등 모두 42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구성됐다.

이날 접견은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회 출범과 제9대 다르항올도의회 신규 출범에 따른 교류 방문으로, 다르항올도의회 소속 의원 대부분이 참석해 경기도에 대한 다르항올의 관심을 증명했다.

도의회에서는 몽골 다르항올도 친선연맹인 윤태길(국민의힘·하남1) 회장과 최만식(민주당·성남2)  부회장, 임채호 의회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두 의회는 그동안의 친선 교류 성과를 공유하며, 불용소방차 양여 등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 몽골과의 교류 확대와 지역사회 번영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사업 발굴을 협의했다.

김진경 의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다르항올도의회 의원들이 경기도를 방문했다. 경기도와 경기도민에 대한 다르항올도의회의 애정과 관심의 깊이를 실감했다"고 감사와 환영을 표했다.

또 "두 의회의 우정이 더욱 성숙한 발전의 단계로 나아가려면, 협력사업을 다변화하고, 확장해야 한다. 자원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지역사회에 실익을 안길 수 있는 성과를 발굴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과 대화를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즈마 알탕게렐 의장은 "그동안 경기도의회의 따뜻한 협력으로 불용소방차, 구급차 등 실질적인 지원을 받았다. 다르항올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특별한 지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다르항올에는 경기도와의 우정을 상징하는 공원 조성과 3급 병원 증축, 중앙부처 농업정책부 이전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 중"이라며 "경기도의회와의 오랜 우호 협력을 바탕으로 양 도시의 교류 분야가 문화와 의료, 농업 등으로 더욱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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