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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생' 김건희,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금메달 획득[하얼빈AG]

등록 2025.02.13 14:22:56수정 2025.02.13 14: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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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오 동메달…이채운 6위

[야부리=신화/뉴시스] 12일 중국 헤이룽장성 야부리 스키 리조트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참가한 김건희. 2025.02.12.

[야부리=신화/뉴시스] 12일 중국 헤이룽장성 야부리 스키 리조트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참가한 김건희. 2025.02.12.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2008년생인 '기대주' 김건희(시흥매화고)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건희는 13일 중국 헤이룽장성 야부리 스키 리조트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결선이 강풍으로 취소되면서 예선 성적 78.00점으로 1위에 올랐다.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를 좌우로 오가며 공중 연기를 펼치는 종목이다.

2022년 5월부터 국가대표로 뛴 김건희는 자신의 첫 국제 종합대회인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첫 메달을 금빛으로 물들였다.

함께 출전한 이지오(양평고)는 69.75점으로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강산(경희대)은 59.75점으로 5위로 마쳤다.

이번 대회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 챔피언인 이채운(수리고)은 주 종목 하프파이프에서 43.75점을 기록, 6위로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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