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정부 미지원어린이집 취사원 인건비 확대 지원
"어린이집 필요경비 확대 지원으로 보육품질 향상"
![[진주=뉴시스]진주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20/NISI20241120_0001707906_web.jpg?rnd=2024112009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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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올해부터 110여 개소의 정부 미지원(민간·가정) 어린이집의 취사원 인건비를 기존 월 10만원에서 월 15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매년 자체 보육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의 운영난 해소를 위해 2021년 5월부터 개소당 10만원의 인건비 지원을 시작했다.
경남도 자체 보육사업으로 정부 인건비 미지원 어린이집에는 월 35만원, 공공형 어린이집에는 월 45만원의 인건비를 개소당 1명씩 지원하고, 진주시 자체 보육지원사업으로 정부 미지원 어린이집에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보육 품질 향상과 부모 부담 완화를 위한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을 2023년 5세, 2024년 4~5세까지 확대에 이어 올해는 3세까지 확대한다.
이와함께 필요경비 지원 항목은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부모부담행사비, 기타 시도특성화 비용이며 지원금액은 작년과 동일하다.
시 관계자는 "연장보육아동 간식비 지원 등 자체보육사업 33개 사업에 7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저출생 대응 예산을 지속 지원해 부모부담 양육비 경감과 영유아 보육환경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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