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양산시, 사송하이패스 IC 양방향 추진…투트랙 전략

등록 2025.04.08 12:50:5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양산=뉴시스] 사송 공공 주택지구 전경. (사진=양산시 제공) 2025.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사송 공공 주택지구 전경. (사진=양산시 제공) 2025.04.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8일 주민 숙원사업인 '사송하이패스 IC 양방향 추진'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사송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주요 현안으로 '부산방향'을 먼저 신속히 추진하고 '서울방향'은 별도의 타당성 용역을 시행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방향은 2023년 9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조정회의 결과에 따라 사송지구 내·외 하이패스 IC 이용수요를 분석해 양산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각각 부담하는 방식으로 현재 용역을 진행 중이다. 결과가 나오면 도로공사에 타당성 보고서를 제출하는 등 신속한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방향은 LH의 난색 속에서 양산시가 시비로 타당성 용역비를 확보해 경제적 타당성을 분석하고, 국비 확보 등 사업비 절감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단계별 계획은 대구 유천하이패스 IC의 1단계 금호방향을 개통 후 현재 2단계로 현풍방향 단계별 추진하고 있는 사례를 참고해 추진된다. 부산방향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으면서 전략적 우위를 확보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양산시는 LH와 도로공사,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며 주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