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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GS25 편의점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찾는다

등록 2025.04.09 16: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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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시스] GS리테일 업무협약식. 2025.04.09.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GS리테일 업무협약식. 2025.04.09.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GS리테일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GS25 편의점을 활용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지역 내 73개 GS25 편의점을 '이웃지킴 거점기관'으로 지정했다.

편의점에는 복지 사각지대 안내문을 비치한다. 점주가 위기 징후를 포착한 경우 즉시 신고한다.

편의점 점주는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다.

구는 위기 가구 신고 포상금 제도도 운영해 주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은 위기에 처한 이웃을 발견하는 든든한 사회 안전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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