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생 김현오 데뷔골…K리그1 선두 대전 3연승
안방에서 안양에 2-1 승리
대구, 제주 3-1 꺾고 7연패 탈출
![[서울=뉴시스]K리그1 대전 신인 김현오 데뷔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5/03/NISI20250503_0001834521_web.jpg?rnd=20250503181943)
[서울=뉴시스]K리그1 대전 신인 김현오 데뷔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전은 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FC안양에 2-1로 승리했다.
리그 3연승을 달린 대전은 8승 2무 2패(승점 26)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했다.
또 3년 만에 다시 만난 안양과의 맞대결에서 웃으며 통산 산적에서 13승 12무 8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반면 연승에 실패한 안양은 시즌 7패(5승)째를 기록했다.
![[서울=뉴시스]K리그1 대전 신인 김현오 데뷔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5/03/NISI20250503_0001834522_web.jpg?rnd=20250503182026)
[서울=뉴시스]K리그1 대전 신인 김현오 데뷔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반 36분 김문환이 우측에서 올린 크로스를 김현오가 문전에서 헤더로 방향을 바꿔 안양 골망을 흔들었다.
17세 7개월 21일의 나이로 데뷔골을 넣은 김현오는 윤도영(17세 10개월 4일)을 제치고 대전 구단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을 다시 썼다.
김현오는 지난 2월 대전과 준프로 계약을 맺은 고교생 K리거다.
![[서울=뉴시스]K리그1 대전 밥신 추가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5/03/NISI20250503_0001834523_web.jpg?rnd=20250503182048)
[서울=뉴시스]K리그1 대전 밥신 추가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김현오는 후반 시작과 함께 김인균과 교체됐다.
대전은 후반 34분 코너킥 찬스에서 밥신이 세컨드 볼을 차 넣으며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안양은 후반 추가시간 채현우가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서울=뉴시스]K리그1 대구, 제주 꺾고 7연패 탈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5/05/03/NISI20250503_0001834526_web.jpg?rnd=20250503184348)
[서울=뉴시스]K리그1 대구, 제주 꺾고 7연패 탈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구FC는 안방에서 제주SK를 3-1로 제압하며 7연패를 끊었다.
서동원 감독 체제에서 첫 승을 따낸 대구는 11위(승점 10)에 자리했다. 2연패를 당한 제주는 10위(승점11)에 그쳤다.
대구는 전반 1분 만에 요시노의 선제골과 전반 45분 정치인의 추가골로 앞서갔다.
후반 21분 제주 유리 조나탄에게 만회골을 내줬으나, 후반 추가시간 에드가가 쐐기골로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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