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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초등 돌봄 공동체 활성화·우수사례 공유한다

등록 2025.06.07 06: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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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울산시 남구가 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운영 중인 남구형 온종일 돌봄교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울산시 남구가 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운영 중인 남구형 온종일 돌봄교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7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울주군 상북면 '캠프닉아일랜드'에서 ‘울산형 초등 틈새돌봄인 이웃애(愛) 돌봄사업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는 지역 내 돌봄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이웃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자조형 돌봄 모델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회에는 10개 모임 107명이 참여한 가운데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돌봄 현장에서 겪은 어려움과 극복 방법, 육아 품앗이의 긍정적 효과,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특히 육아 품앗이 모임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다양한 돌봄 상황에서의 실질적 경험과 비법을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한편 ‘이웃애(愛) 돌봄사업’은 3세에서 12세까지의 아동을 둔 2~5가구로 모임을 구성해 긴급 돌봄, 휴일 돌봄, 저녁 돌봄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춰 이웃이 직접 돌봄을 제공하는 울산시의 특화사업이다. 현재까지 총 10개 모임(32가구, 120명)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울산시는 지난 6월 2일까지 이웃애(愛) 돌봄사업 2기 참여 가구를 모집했으며 10개 모임을 추가 선정 후 오는 7월부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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